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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숲 속, 아기 사슴이 별동별을 쪼다 낯선 세상을 마주합니다.
하늘이 펼쳐진 숲에 누워 별이 내리는 그 하늘을 내내 마주하고 싶습니다. 어린 날 평상에 누워 쳐다보던 그 하늘이 품은 별들을...
2020년 11월 27일에는 제주 원도심 '미래책방'이 있었군요. 그날 그곳에서 만난 인연...그 고양이들과 책방지기 건강히 지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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