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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 베르베리앙은 프랑스 만화가이자 시나리오 작가입니다.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태어났고, 레바논에서 어린 시절 대부분을 보냈습니다. 홀로 또는 여러 작가들과 다양한 시도를 하며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나무씨 한 톨, 땅위로 톡 내려앉습니다.
아기나무는 어떻게 태어날까요.
어린나무는 어떻게 자라날까요.
자라고 자라서 무엇이 될까요.
그런데 엄마, 나 배고파요.
제주 종달리 책약방에서 만난 인연. 쓴약 대신 달콤한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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