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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아침, 골목에서 쓰레기통 요정이 태어났어요.
소원을 들어드려요!
안녕달 작가님은 시멘트빛 언덕 마을에 살고 있습니다.
그림책 <수박 수영장>, <할머니의 여름 휴가>, <왜냐면.....>, <메리>, <안녕>, <당근 유치원>을 쓰고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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