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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배우고 발견하기 위해 살아요.
그리고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건 아직 모르는 것이 많기 때문이지요.
모르는 것을 발견했을 때 우리는 비로소 질문할 수 있어요.
궁금해하며 질문하다 보면 조금씩 우리의 생각이 널리 뻗어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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