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꽃 미소로
맑은 산바람이 그리운 날.
깊은 산중에 피어난 함박꽃 한 송이 띄워 보냅니다.
답답한 정국과 어려운 살림의 나날이지만,
고귀하고 아름다운 것은
다 온몸으로 견디며 피어나는 거라고,
함박꽃처럼 한 번 환히 웃으며
여름날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최후의 피난처' 라파Rafah 학살을 멈춰라
https://www.nanum.com/site/index.php?mid=nanusa&category=32219150&document_srl=32219153
주목해야할 글로벌 뉴스
https://www.nanum.com/site/index.php?mid=nanusa&category=32219150&document_srl=32219161
'슈퍼 유저'에게만 제공된 비공개 경제 정보, 연방준비제도가 조작해온 인플레이션 측정법
미국, 임상시험에 '사전 동의' 절차 삭제
WHO(세계보건기구) 팬데믹 조약 추진, 각국 시민 "국제보건 세력의 쿠데타" 저항
해외정보감시법 "세계인터넷 장악"
팬데믹 '집단학습' 이후, 얼굴 스캔 급진
이스라엘의 인공지능 살인 시스템 <아빠 어디야>, 팔레스타인 여성과 아이까지 무차별 공격
대한민국은 어떨까요? 그들만의 나라가 아니길..... 민주공화국의 가치와 인권이 실현되는 나라이길......
https://www.nytimes.com/2024/04/05/business/economy/labor-statistics-super-users.html
"천 년의 사랑, 그대 안에 올리브나무를" - 박노해 사진전 <올리브나무 아래> 순례객 후기
https://www.nanum.com/site/index.php?mid=nanusa&category=32219150&document_srl=32219181
박노해 사진전 <올리브나무 아래>展(전) ~ 8/25까지, 통의동 '라 카페 갤러리'에서
https://www.nanum.com/ebook/nanusa/NanumPeople_2024_summer.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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