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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떠날 때는 언제나 가슴이 두근거려
새로운 세상을 만나는 일은 셀레지만,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몰라 두렵기도 해
그곳은 내가 상상하던 곳일까?
거기서 나는 무엇을 만나게 될까?"
따뜻한 책, 그냥 가만히 있다가도 미소를 머금게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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