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책방2 《쓰레기통 요정》 안녕달 어느 날 아침, 골목에서 쓰레기통 요정이 태어났어요.소원을 들어드려요! 안녕달 작가님은 시멘트빛 언덕 마을에 살고 있습니다.그림책 , , , , , 을 쓰고 그렸습니다. 2024. 6. 1. 《걷다 보면》 이윤희 사르락 사르락 바람이 불어. 길을 따라 걸어 볼까?걷다 보면 만날 거예요. 사슴아. 나 기다렸구나. 오늘 내가 만난 친구들 이야기해 줄까? 동양화를 전공한 이윤희 작가님은 일상에서 관찰하기를 좋아하고 산책을 하면서 주변의 풀과 나무와 같은 작은 변화들을 느끼며 아쉬움과 기대를 가지곤 합니다. '걷다 보면'은 우리가 무심히 지나치던 그 길이 반갑고 기대되는 걸음으로 채워지길 바라며 쓰고 그린 첫 그림책입니니다. 길을 걸어가며 친구들을 만나는 소녀를 하늘 위에서 내려다 본 모습, 마치 드론으로 촬영한 것처럼 상상의 그림을 느껴보셔요. 2024. 6. 1.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