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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우이동 진달래 능선-대동문-보국문-대성문-형제봉-고려사대부고(정릉) 그리고 보리밥집에서 콩국수 먹으려고 했는데, 순간 선택이… 정릉으로 내려왔군요…이럴 거였으면 바로 정릉으로 하산하다 계곡물에 발도 담그고 쉬엄쉬엄 내려올걸요
이 꽃 지면 저 꽃 피고 저 꽃 지면 이 꽃 피는 유월의 푸르른 설레임, 영과 마음과 몸과 산이 정을 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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