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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magazine)/나눔문화

《나눔문화 2023년 가을호, 나누는 사람들》

by Sisnaajinii(씨스나지니) 2024.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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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걸음으로 / 박노해

 

더위도장마도 지나가고 선선

해진 바람과 익어가는 결실이

가을을 알립니다.아무리 시절

이 사나워도,강인한 마음으로

나아가는 것."지나갈 것이 지나

가고/걸어올 것이 걸어오고/추

상秋霜의 때가 오고 있다/성큼,

가을이 마주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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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통제할 수 있는 ‘탄소’〉 마크 키넌 영국의 기후학자 - 나누는 사람들

‘기후 위기’의 진실, 전문가 연재 - 편집자주: 우리는 언제부터 환경 문제를 ‘지구온난화’로 인식하게 됐을까요? Click ① 모든 것을 통제할 수 있는 ‘탄소’ | 마크 키넌 영국의 기후학자 C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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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벌어지고 있는 ‘녹색 사기’〉 마크 모라노 Climate Depot 설립자 - 나누는 사람들

‘기후 위기’의 진실, 전문가 연재 - 편집자주: 우리는 언제부터 환경 문제를 ‘지구온난화’로 인식하게 됐을까요? Click ① 모든 것을 통제할 수 있는 ‘탄소’ | 마크 키넌 영국의 기후학자 C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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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anum.com/site/index.php?mid=nanusa&category=32209144&document_srl=32209161

 

〈“지속가능한” 글로벌 자원 강탈〉 휘트니 웹 민트 프레스 뉴스 前선임기자 - 나누는 사람들

‘기후 위기’의 진실, 전문가 연재 - 편집자주: 우리는 언제부터 환경 문제를 ‘지구온난화’로 인식하게 됐을까요? Click ① 모든 것을 통제할 수 있는 ‘탄소’ | 마크 키넌 영국의 기후학자 C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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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은 다시 뿌리로 돌아가야 한다〉 찰스 아이젠슈타인 미국 사상가 - 나누는 사람들

‘기후 위기’의 진실, 전문가 연재 - 편집자주: 우리는 언제부터 환경 문제를 ‘지구온난화’로 인식하게 됐을까요? Click ① 모든 것을 통제할 수 있는 ‘탄소’ | 마크 키넌 영국의 기후학자 C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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