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mmy26 라세느, 제주 명품 뷔페 롯데호텔제주 라세느…. 비트사과주스가 건강을 업업업… 2024. 5. 11. 비로봉식당, 진심 산채정식, 산채비빔밥 오대산 월정사 가는 길에 있는 산채 전문 식당. 콩나물 무 생채 넣은 그런 산채비빔밥이 아닌 진심 산채를 내놓는 산채 전문 식당, 산채 하나하나 맛과 향이 다르답니다. 영과 마음고 오감의 몸에 상큼함과 상쾌함 달콤쌉쌀한 봄이 내립니다. 전국 어디에서도 이런 산채 전문 식당은 보지 못했습니다. 물론 제가 다닌 곳이 한계가 있고 제한적이긴 합니다. 2024. 5. 10. 진미평양냉면, 평양냉면 맛집 2020년 9월 20일 걀혼식 다녀오는 길. 신랑신부 축하드리고 축의금만 내고 학동역을 찾아가던 길에 2024. 5. 9. 뭇순 From Local 자연을 닮아가는 지역의 농가에서 제철 농산물을 교류하며 순(10일)마다 메뉴를 변경하는 양평 양수리 두물머리에 있는 로컬푸드 한식당. 기차를 타고 양수리 뭇순을 찾으면 건강한 막걸리도 나눌 수 있겠지요. https://map.kakao.com/?referrer=daumtop 카카오맵당신을 좋은 곳으로 안내 할 지도map.kakao.comhttps://www.instagram.com/mutsoon/ 2024. 4. 26. 올갱이 해장국 충청북도 괴산 올갱이 해장국, 괴산 달천(달천강), 괴강이라고 불리는 강에서 재취한 올갱이에 아욱을 넣고 된장을 풀어 끓이 해장국. 부추를 넣어 먹으면 매꼼하고 구수한 맛에 속이 풀린답니다. 물론 호불호가 나뉘는 맛입니다. 올갱이는 충청도에서 다슬기를 부르는 지역말(사투리)입니다. 강원도와 충청도에서는 올갱이, 경상도에서는 고등이나 고디, 그리고 전라도에서는 대사리 등으로 부루며 지역마다 이름을 달리합니다. 봄비가 내리는 날, 멍석이나 돗자리를 펴고 괴산 막걸리 한두잔과 함께 올갱이 해장국을 안주 삼아 봄날을 만끽하면 부러울 것이 없겠지요. 4월의 산천, 4월의 봄, 4월에 봄, 부러울 것이 없는 봄날입니다. 2024. 4. 21. 진주냉면, 산홍 진주냉면 육수는 평양냉면, 함흥냉면, 황헤도냉면과느 또 다르지요. 그리고 그 면 빛깔, 색감도, 굵기도, 끊어지는 맛도… 2024. 4. 6.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