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1 《때》 지우, 달그림 (2019년 10월) 누구나 때가 있다.다 때가 있어.벅벅 버버벅보이지 않아도 다 때가 있어.누구나 때가 있지. 지우 님은 프리랜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엉뚱한 상상으로 책을 짓습니다. 목욕탕에서 늘 열심히 때를 미는 때 타월이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룰 때를 상상하며 말합니다. '누구나 때가 있듯이, 소원하는 것을 이룰 때가 올 거야'. 그린 책으로 , , 등이 있고, 쓰고 그린 책으로는 '달그림'은 따뜻한 달빛처럼 은은한 달그림자처럼 마음을 깨우는 감성 그림책을 펴냅니다. 이 책과 함께 주는 '때 타월'로 영의 때도 마음의 때도 몸의 때도 잘 씻겨내셔요. 그리고 누구나 때가 있듯이, 제가 소원하는 것을 이룰 때가 오겠지요. * 주의: 책 겉 표지는 '때 타월'이 아닙니다. 꺼칠꺼칠한 느낌만 있을 뿐입니다. 2024. 11. 9.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