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달리책방2 《계절의 냄새》 양양 그림책, 노란상상(2021년 3월) 냄새를 모았다고? 응, 계절의 냄새. 봄,여름,가을, 그리고 .....,겨울 냄새 그럼 같이 한번 맡아 볼까? 당신은 어떤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냄새를 가지고 계신가요?양양 님은 기억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하네요."나의 기억과 하루하루 커 가는 아이의 시간을 가늠해 보니 그 가운데 계절과 냄새가 남아,이렇게 첫 그림책을 냅니다." 2024. 11. 22. 《때》 지우, 달그림 (2019년 10월) 누구나 때가 있다.다 때가 있어.벅벅 버버벅보이지 않아도 다 때가 있어.누구나 때가 있지. 지우 님은 프리랜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엉뚱한 상상으로 책을 짓습니다. 목욕탕에서 늘 열심히 때를 미는 때 타월이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룰 때를 상상하며 말합니다. '누구나 때가 있듯이, 소원하는 것을 이룰 때가 올 거야'. 그린 책으로 , , 등이 있고, 쓰고 그린 책으로는 '달그림'은 따뜻한 달빛처럼 은은한 달그림자처럼 마음을 깨우는 감성 그림책을 펴냅니다. 이 책과 함께 주는 '때 타월'로 영의 때도 마음의 때도 몸의 때도 잘 씻겨내셔요. 그리고 누구나 때가 있듯이, 제가 소원하는 것을 이룰 때가 오겠지요. * 주의: 책 겉 표지는 '때 타월'이 아닙니다. 꺼칠꺼칠한 느낌만 있을 뿐입니다. 2024. 11. 9. 이전 1 다음 728x90